하지만 무조건 개발 업체가 잘못했다고 보지는 않는다. 기획서나 스토리 보드 같은 경우 클라이언트가 많은 내용을 전달해야 하는데 클라이언트 측의 기획자가 그럴만한 능력이 없거나 자기들이 정확히 뭘 하는지 모르는 경우에는 외주사도 힘들다. 특수한 기술이 필요한 프로젝트라면, 관련 기술을 다뤄본 경험이 있는지 확인해보세요. 소스코드를 제공하도록 계약서에 명시적으로 기재되어 있다면 그에 따릅니다. https://martin71vk7.tribunablog.com/the-diaries-40887478